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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투자제안서/입찰제안서, AI 브라우저에서 빨리 쓰는 법
사업계획서, 투자제안서, 입찰제안서는 읽는 사람이 다를 뿐 같은 자료에서 출발합니다. 성장하는 유통/제조 회사라면 은행이나 보증기관에 낼 사업계획서, 설비 투자나 지분 투자를 검토하는 투자자에게 보낼 투자제안서, 관공서/대형 거래처 입찰에 낼 제안서를 한 해에도 여러 번 씁니다. 매번 회계 자료에서 매출과 원가를 다시 뽑고, 거래처별 실적을 엑셀로 정리하고, 제출처 양식에 옮겨 적다 보니 문서 한 건에 몇 주가 걸립니다. inline AI OS의 AI 브라우저에서는 양식 파일을 탭에서 바로 열고, 옆의 AI에게 요청하면 AI가 그 파일 안에서 초안을 채웁니다.

세 문서가 오래 걸리는 이유
문서마다 어려움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 같은 숫자를 매번 다시 모읍니다. 매출, 매출원가, 거래처별 실적, 생산 능력, 재고 회전 같은 숫자를 회계 담당자에게 요청하고 엑셀로 다시 정리합니다.
- 제출처마다 양식이 다릅니다. 금융기관, 지원사업 운영기관, 발주처가 요구하는 구조와 분량이 제각각이라 내용이 같아도 다시 써야 합니다.
- 숫자와 문장이 따로 놉니다. 본문에는 "매출이 꾸준히 성장"이라고 쓰고 표에는 다른 기간의 숫자가 들어가는 식의 불일치가 심사 과정에서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AI 브라우저에서 사업계획서 쓰기
탭 구성
금융기관이나 보증기관에 낼 사업계획서라면 AI 브라우저의 첫 탭에 제출처가 준 양식(한글 또는 Word)을 엽니다. AI가 고칠 파일은 이 양식입니다. 다음 탭에는 근거 자료로 최근 결산 재무제표, 거래처별 판매 실적, 설비 현황 엑셀 파일을 열고, 회사 소개서와 인증서 사본도 공유 폴더에서 열어 둡니다.
AI에게 요청하기
"이 양식에 맞춰 사업계획서 초안을 써 줘. 매출과 영업이익은 옆 탭의 지난 3개년 결산 재무제표 기준으로, 거래처 구성은 판매 실적 파일에서 상위 거래처 비중으로 정리해 줘. 자금 사용 계획에는 화성 2라인 설비 증설과 원재료 구매 자금을 나눠 적어 줘. 숫자마다 어느 파일에서 가져왔는지 표시해 줘."
AI는 양식의 항목을 먼저 읽고, 항목별로 필요한 숫자를 열린 파일에서 찾아 양식의 표와 본문을 그 자리에서 채웁니다. 숫자 옆에는 출처가 붙고, 확정되지 않은 수치는 따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달처럼 원가 결산이 끝나지 않은 기간의 이익은 확정치로 쓰지 않고 "결산 전 잠정치"로 구분합니다. 양식에 있는데 회사 자료로 채울 수 없는 항목은 비워 두고 목록으로 알려 줍니다.
담당자가 확인하는 지점
담당자는 세 가지를 봅니다. 숫자의 기간이 양식이 요구하는 기간과 같은지, 본문의 서술이 표의 숫자와 맞는지, 자금 사용 계획이 실제 계획과 같은지입니다. 고칠 곳은 "설비 증설 금액은 견적서 기준으로 바꿔 줘"처럼 말로 지시하고, 바뀐 곳은 문서에 변경 내용으로 남습니다.
권한과 기록
AI는 요청한 직원의 권한 안에서만 읽고 고칩니다. 문서를 외부로 보내는 일처럼 위험한 작업은 실행 전에 확인을 받고, 고친 내용은 기록에 남습니다.
👉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서, AI 브라우저에서 재무 자료로 쓰는 법
AI 브라우저에서 투자제안서 쓰기
투자제안서는 사업계획서보다 짧고, 읽는 사람이 판단에 필요한 내용만 담아야 합니다. 보통 슬라이드로 만들고, 분량은 15~20장 안팎으로 잡습니다.
AI 브라우저에 사업계획서 초안과 PowerPoint 양식을 나란히 열고 이렇게 요청합니다.
"옆 탭의 사업계획서를 투자 검토용 슬라이드로 줄여 줘. 순서는 회사 개요, 시장과 거래처, 제품과 생산 능력, 매출/이익 추이, 투자금 사용 계획, 향후 일정으로 하고, 장마다 핵심 문장 하나와 차트 하나만 넣어 줘."
AI는 사업계획서의 숫자를 그대로 가져와 새 슬라이드를 만들고 차트로 옮기므로, 두 문서의 숫자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만들어진 덱을 장마다 넘겨 보며 고칠 곳만 다시 지시합니다.
모든 고객을 쫓기보다 공공 B2B 확장에 영업 역량 70%를 집중해야 합니다
상반기 신규 매출의 83%가 공공 고객 6곳에서 발생했고, 회수기간은 민간 대비 4.1개월 짧았습니다.
도표 1 / 대안별 가중 평가
2026.06.30 실측A안
전 고객군 유지
B안 / 권고
공공 B2B 집중
C안
민간 신규확장
신규매출 기여
상반기 실측
12개월 유지율
코호트 기준
투자 회수기간
CAC 회수
제안 준비기간
착수~제출
필요 증원
영업/PM 합계
민간 캠페인 예산 30%를 공공 제안조직으로 옮기고, 9월까지 3개 기관 PoC를 시작합니다.
담당
영업본부 공공팀
예산 재배분
4.2억원
착수
2026.09.01
초안의 주장 27개 분류
중복 8개 / 근거 부족 5개
실적 수치와 주장 연결
Excel 표 11개 / 핵심 지표 14개
고객 인터뷰 근거 추출
인용 가능 문장 9개
원자료는 시장/제품/실행안이 반복되어 결론이 18페이지에서야 나타났습니다. 경영진이 결정해야 할 한 문장을 중심으로 10장의 흐름을 다시 짰습니다.
상황-진단-선택-실행 순서로 재구성
결론이 드러나는 장표 제목 10개 작성
수치/인터뷰/시장자료 출처 연결
출처 누락 0건
완성본의 논리
| 구간 | 원자료 | 완성본 |
|---|---|---|
| 도입 | 회사/시장 배경 6장 | 결론과 의사결정 요청 2장 |
| 진단 | 부서별 자료 나열 | 성장 둔화 원인 3개로 통합 |
| 선택 | 아이디어 9개 병렬 제시 | 수익성 근거가 있는 성장축 1개 |
| 마무리 | 일정만 제시 | 담당자/예산/선행지표까지 명시 |
각 장표의 발표자 노트에는 숫자의 출처와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연결 문장까지 넣었습니다.
AI 브라우저에서 입찰제안서 쓰기
입찰제안서는 발주처의 제안요청서(RFP)와 평가 기준에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AI 브라우저에 RFP, 제안서 양식, 지난 납품 실적 파일을 함께 엽니다.
"이 RFP에서 필수 조건과 우대 조건을 나누고, 평가 항목마다 우리 회사가 제시할 근거를 납품 실적에서 찾아 줘. 그다음 제안서 양식의 사업 이해, 수행 계획, 품질 관리, 사후 지원 항목을 채워 줘."
AI는 RFP의 요구사항을 표로 정리한 뒤, 항목마다 회사 실적에서 근거를 붙여 제안서를 채웁니다. 근거를 찾지 못한 평가 항목은 비어 있다고 표시하므로, 담당자는 어디를 보강해야 할지 먼저 알 수 있습니다. 가격제안서의 단가는 옆 탭의 단가표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회사가 정한 마진 기준 아래로 내려가는 가격은 따로 표시해 담당자가 판단하게 합니다.
👉 나라장터 입찰제안서, AI 브라우저에서 RFP 옆에 두고 쓰는 법
요청 문장 예시
AI에게 요청할 때는 제출처, 기준 기간, 근거 자료, 강조할 점을 함께 적으면 초안이 정확해집니다.
정책자금/보증 심사용 사업계획서
"제출처는 보증기관이고, 기준 기간은 최근 3개 회계연도야. 기술 개발 실적은 옆 탭의 특허/인증 목록에서, 매출은 결산 재무제표 기준으로 써 줘. 상환 계획은 월별 자금수지계획과 맞춰 줘."
설비 투자 유치용 투자제안서
"투자자는 제조 설비 투자를 검토하는 곳이야. 증설 후 생산 능력, 주요 거래처의 발주 추이, 투자금 회수 계획을 중심으로 15장 안쪽으로 만들어 줘. 추정치는 추정이라고 표시해 줘."
대형 거래처 공급 입찰
"거래처의 입찰 공고와 평가표를 기준으로 공급 제안서를 써 줘. 품질 관리와 납기 준수 실적을 앞에 두고, 단가표는 옆 탭의 거래처 단가표 기준으로 만들어 줘."
같은 내용을 다른 양식으로
"옆 탭의 보증기관용 사업계획서를 이 지원사업 양식에 맞게 옮겨 줘. 분량 제한이 있으니 항목별 글자 수를 지켜 주고, 줄인 부분은 목록으로 알려 줘."
직접 쓸 때는
사업계획서 구성
- 사업 개요와 비전: 핵심 가치, 목표 시장, 재무 요약, 자금 요청 사항
- 회사와 제품: 회사 소개, 제품 상세,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권, 개발 계획
- 시장 분석: 산업 동향, 시장 규모, 목표 거래처와 진입 전략
- 경쟁 분석: 경쟁사 비교, 차별화 요소, SWOT
- 영업 전략: 판매 채널, 가격 전략, 유통 파트너
- 운영 계획: 조직과 인력, 품질 관리, 공급망과 생산 계획, 설비
- 재무 계획: 과거 실적, 3~5년 추정 손익/현금흐름, 손익분기점, 자금 조달과 용도
- 위험 요소와 대응: 주요 위험, 대응 방안, 시나리오별 영향

투자제안서 구성
- 표지와 요약: 핵심 가치 한 문장, 투자 금액과 용도
- 문제와 해결: 거래처가 겪는 문제, 기존 방식의 한계, 우리 회사의 해결책
- 시장 기회: 시장 규모와 성장, 목표 거래처
- 제품과 차별화: 핵심 제품, 경쟁사 대비 강점, 진입 장벽
- 사업 모델과 실적: 수익 구조, 지금까지의 매출과 주요 거래처
- 재무 계획과 투자금 사용: 핵심 재무 지표, 투자금 사용 계획, 회수 방안
- 팀과 다음 단계: 핵심 인력, 향후 일정
처음 몇 장에서 관심이 갈리므로 문제와 해결책을 앞에 두고, 추상적인 표현보다 실제 숫자를 씁니다. 경쟁사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실행할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 줍니다.
입찰제안서 평가 항목
발주처마다 배점은 다르지만, 평가는 대체로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
- 기술 역량: 제안 내용의 적합성, 유사 납품 실적, 투입 인력의 전문성
- 수행 계획: 수행 방법, 일정, 품질/위험 관리
- 가격: 제안 가격의 적정성, 원가 산정의 합리성
RFP에서 필수 조건과 우대 조건을 먼저 구분하고, 배점이 높은 항목에 분량과 근거를 집중합니다.
사업계획서/제안서 작성 자주 묻는 질문 (FAQ)
Q. AI가 숫자를 잘못 가져오면 어떻게 하나요?
AI는 숫자마다 어느 파일, 어느 기간에서 가져왔는지 표시합니다. 담당자가 출처를 확인하고 틀린 곳을 지시하면 그 부분만 다시 고칩니다. 제출 전 최종 확인은 담당자가 합니다.
Q. 재무 자료 권한이 없는 직원도 사업계획서를 쓸 수 있나요?
AI는 요청한 직원의 권한 안에서만 파일을 읽습니다. 권한이 없는 재무 자료는 AI도 열지 못하므로, 그 부분은 권한이 있는 담당자가 채우거나 확인해야 합니다.
Q. 회사 재무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데이터는 AWS에 저장되고, 고객 데이터는 AI 학습에 쓰이지 않습니다. 모델 제공사와는 eZDR 계약을 맺어 요청 내용과 파일이 모델 제공사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Q. 제출처 양식이 한글 파일이어도 되나요?
네. 한글 양식도 AI 브라우저에서 열어 표와 서식을 유지한 채 항목을 채울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와 제안서, inline AI로 자료 옆에서 쓰기
손으로 쓰면 회계 자료와 거래처 실적을 오가며 같은 숫자를 제출처 양식마다 다시 옮겨 적게 되고, 문장과 표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inline AI의 AI 브라우저에서는 양식을 탭에서 열고 옆의 AI에게 요청하면, AI가 회사 자료를 근거로 문서를 직접 채우고 숫자마다 출처를 붙입니다. 담당자는 바뀐 부분을 검토하면 됩니다. AI는 직원의 권한 안에서 작업하고, 고친 내용은 기록에 남습니다.
이 작업, AI 브라우저에서는 한 줄 요청으로 끝납니다
inline AI OS는 직원이 회사 파일을 열어 둔 채 옆의 AI에게 일을 맡기는 업무용 AI 브라우저입니다. 우리 회사 업무에 맞는지 무료 도입 상담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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