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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골라붙이기 대신, AI 브라우저에서 서식 안 깨지게 옮기는 법
한글에서 Ctrl+V로 붙인 내용의 서식이 깨지는 이유는 원본이 서로 다른 서식 규칙을 갖고 오기 때문입니다. 웹 페이지는 숨은 HTML 태그를, 워드는 자동 번호를, 엑셀은 셀 여백과 테두리를 함께 붙여 넣습니다. 회사 보고서는 이런 원본이 한꺼번에 섞이는 문서입니다. 공급사 메일 본문, 구매팀 엑셀 단가표, 사내 메신저에 올라온 메모가 한 보고서에 모이고, 붙일 때마다 글꼴과 줄 간격을 다시 맞추는 데 시간이 듭니다.
inline AI의 AI 브라우저에서는 원본과 한글 보고서를 탭으로 나란히 열어 두고, 옆의 AI에게 "이 내용을 보고서에 옮기고 서식은 보고서에 맞춰줘"라고 요청합니다. 복사와 붙여넣기, 서식 정리를 직원이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AI 브라우저에서 내용을 옮기고 서식 맞추기
장면: 공급사 단가 인상 내용을 보고서에 정리할 때
구매팀 직원이 원자재 단가 변경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AI 브라우저의 탭 구성은 이렇습니다.
- 첫 번째 탭: 웹 메일에서 연 공급사의 단가 인상 안내 메일
- 두 번째 탭: 공급사가 첨부한 엑셀 단가표
- 세 번째 탭: 작성 중인
원자재단가변경보고_10월.hwp
보고서의 2번 표는 비어 있고, 본문에는 변경 사유를 요약할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직원은 AI 패널에 이렇게 입력합니다.
"메일 본문에서 단가 인상 사유와 적용일을 요약해 보고서 1항에 넣고, 엑셀 단가표에서 품목별 기존 단가와 변경 단가를 2번 표에 옮겨줘. 글꼴과 줄 간격, 표 테두리는 보고서에 이미 있는 서식을 따라줘."
AI가 하는 일
- 메일 본문과 첨부 엑셀을 읽어 인상 사유, 적용일, 품목별 단가를 찾습니다.
- 엑셀의 품목명을 보고서 2번 표에 이미 적힌 회사 품목명과 맞춰 봅니다. 공급사가 쓰는 품목명과 회사 품목명이 다르면 어느 품목에 해당하는지 표시하고, 확실하지 않은 행은 따로 묻습니다.
- 보고서 1항의 문단 모양과 2번 표의 셀 서식을 기준으로 내용을 채웁니다. 원본의 글꼴, HTML 태그, 엑셀 셀 서식은 가져오지 않습니다.
- 옮긴 행 수와 바뀐 위치를 패널에 보여 줍니다.
직원이 원하면 "품목별 인상률 열을 추가해줘"처럼 이어서 요청할 수 있습니다. AI는 표에 옮긴 기존 단가와 변경 단가로 인상률을 계산해 새 열에 넣고, 표 서식은 그대로 맞춥니다.
직원이 확인할 것
- 2번 표의 품목이 회사 품목과 제대로 짝지어졌는지
- 적용일이 메일에 적힌 날짜와 같은지
- 표가 쪽 밖으로 넘치지 않았는지
권한, 승인, 감사 로그
AI는 요청한 직원이 볼 수 있는 메일과 파일만 읽고, 고치는 것은 열어 둔 보고서뿐입니다. 메일 회신처럼 밖으로 나가는 일은 먼저 확인을 받고, 변경 내용은 감사 로그에 남습니다.
👉 한글 문서 합치기, AI 브라우저에서 서식 안 깨지게 묶는 법
직접 할 때는: 골라붙이기와 모양 복사
골라붙이기(Ctrl+Alt+V)
[편집] → [붙이기] → [골라붙이기], 또는 Ctrl + Alt + V로 붙이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옵션 | 하는 일 | 쓰는 상황 |
|---|---|---|
| 서식 유지 | 원본의 글꼴/줄 간격/색을 그대로 가져옴 | 한글 문서끼리 복사할 때 |
| 값만 붙여넣기 | 텍스트만 가져오고 서식은 버림 | 웹/워드/엑셀에서 옮길 때 |
| 서식만 붙여넣기 | 내용은 두고 서식만 적용 | 여러 사람이 쓴 문단을 통일할 때 |
웹에서 복사한 텍스트는 값만 붙여넣기로 처리합니다. 메모장에 한 번 붙였다가 다시 복사해도 HTML 서식이 빠집니다.
엑셀 표를 붙일 때
엑셀에서 표를 복사한 뒤 [편집] → [골라 붙이기]에서 Microsoft Excel 워크시트를 고릅니다. 열 너비와 테두리를 살리려면 표 붙여넣기 옵션에서 [서식 유지]를 선택합니다.

붙인 뒤 표 너비가 들쭉날쭉하면 [표] → [표 속성]에서 가로 크기 자동 맞춤을 '없음'으로 바꿉니다.
모양 복사(Alt+C)
서식만 다른 문단에 옮길 때는 모양 복사를 씁니다. [편집] → [모양 복사], 단축키는 Alt + C입니다.

이미 서식이 꼬였다면 이 순서로 정리합니다.
- 문제 문단을 선택하고 [서식] → [직접 서식 지우기]를 누릅니다.
- 기준이 될 문단에 커서를 두고 모양 복사(Alt+C)를 합니다.
- 적용할 문단을 선택하고 모양 붙이기(Alt+Shift+V)를 합니다.
| 상황 | 추천 기능 |
|---|---|
| 웹 문서 인용 | 값만 붙여넣기 |
| 엑셀 데이터 삽입 | 표 서식 유지 |
| 공동 작성 보고서 | 서식만 붙여넣기 |
| 문단 모양 통일 | 모양 복사 (Alt+C) |
| 워드 문서 복사 | 값만 붙여넣기 |
한글 붙여넣기 서식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값만 붙여넣기를 하면 표도 텍스트로 바뀌나요?
네, 값만 붙여넣기는 표 구조도 버리고 텍스트만 가져옵니다. 표 모양을 살려야 한다면 엑셀 워크시트 형식이나 서식 유지로 붙인 뒤 표 속성을 정리하세요.
Q. AI가 엑셀 숫자를 잘못 옮기면 어떻게 하나요?
AI는 옮긴 행과 위치를 목록으로 보여 주므로 원본과 바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틀린 부분은 "3행 단가를 다시 확인해줘"처럼 요청하면 고치고, 보고서 수정 이력은 감사 로그에 남습니다. 숫자는 AI가 짐작하지 않고 원본 엑셀에서 그대로 가져옵니다.
Q. 다른 팀 메일이나 파일도 AI가 읽을 수 있나요?
아니요. AI는 요청한 직원의 권한을 그대로 따릅니다. 직원이 열 수 없는 메일과 파일은 AI도 읽지 않습니다.
Q. 메일과 파일 내용이 AI 학습에 쓰이나요?
쓰이지 않습니다. 회사 데이터는 AWS에 저장되고, 모델 제공사와 eZDR 계약을 맺어 요청 내용과 파일이 모델 제공사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inline AI로 원본과 보고서를 나란히 두고 작업하기
골라붙이기와 모양 복사를 익히면 서식 깨짐은 줄지만, 원본이 여러 개인 보고서에서는 같은 정리를 붙일 때마다 반복해야 합니다. inline AI의 AI 브라우저에서는 메일과 엑셀, 한글 보고서를 탭으로 나란히 열고 옆의 AI에게 옮기기를 맡기면, 내용은 원본에서 가져오고 서식은 보고서에 맞춰 채웁니다. 작업은 직원의 권한 안에서 이뤄지고 감사 로그에 남습니다.
이 작업, AI 브라우저에서는 한 줄 요청으로 끝납니다
inline AI OS는 직원이 회사 파일을 열어 둔 채 옆의 AI에게 일을 맡기는 업무용 AI 브라우저입니다. 우리 회사 업무에 맞는지 무료 도입 상담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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