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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각주 미주 삽입 방법: 참조 탭으로 번호 서식까지
각주는 인용 번호를 위첨자로 직접 써 넣고 페이지 맨 아래에 출처를 타이핑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워드에는 번호와 주석 본문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전용 기능이 있고, 각주와 미주를 넣는 방법은 참조 탭 하나에 모여 있습니다. 손으로 만든 번호는 문단을 하나만 옮겨도 순서가 어긋나지만, 참조 탭으로 넣은 각주는 번호가 자동으로 다시 매겨집니다. 논문 초고나 검토 보고서처럼 출처 표기가 많은 문서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각주와 미주의 차이, 삽입 방법과 단축키, 번호 서식과 번호를 다시 시작하는 설정, 각주 구분선과 글꼴 수정, 그리고 각주가 지워지지 않을 때 확인할 항목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각주와 미주의 차이부터 정리
각주는 페이지 하단, 미주는 문서 끝
각주(Footnote)는 표시를 넣은 문장이 있는 그 페이지 맨 아래에 주석이 붙습니다. 독자가 시선을 조금만 내리면 출처를 확인할 수 있어, 보충 설명이나 짧은 인용 표기에 적합합니다. 미주(Endnote)는 주석이 문서 맨 끝에 한꺼번에 모입니다. 본문 흐름을 끊지 않고 주석을 뒤에서 몰아 보게 하는 방식입니다.
기본 번호 형식도 다릅니다. 각주는 1, 2, 3 아라비아 숫자로, 미주는 i, ii, iii 로마자로 시작합니다. 물론 둘 다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논문·보고서에서 무엇을 쓰나
어느 쪽을 쓸지는 대체로 제출처 규정이 정합니다. 학위 논문은 학과 양식에서 각주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학술지는 미주로 통일하도록 안내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내 보고서라면 읽는 사람이 그 자리에서 근거를 확인해야 하는 문서인지 여부로 판단하면 됩니다. 규격 출처나 회의록 번호처럼 바로 대조할 정보라면 각주가 편합니다.
중요한 것은 본문의 번호와 아래쪽 주석 텍스트가 자동으로 연결된 한 쌍이라는 점입니다. 문단을 잘라 다른 절로 옮기면 주석도 따라가고, 앞쪽에 각주를 하나 더 넣으면 뒤 번호가 전부 하나씩 밀립니다. 손으로 번호를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조 탭 각주 그룹 살펴보기
각주와 미주 관련 명령은 리본의 참조 탭에 모여 있습니다.

빨간 상자로 표시한 '참조' 탭을 열면 목차 그룹 오른쪽에 각주 그룹이 있습니다. 이 그룹 안에 '각주 삽입', '미주 삽입', '다음 각주', '각주/미주 표시'가 나란히 놓여 있고, 그룹 오른쪽 아래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세부 설정을 다루는 대화상자가 열립니다. 인용·서지 정보나 캡션을 다루는 그룹은 그 옆에 따로 있는데, 참고문헌 목록을 만드는 기능이라 각주와는 별개입니다.
워드 각주 삽입 방법 (참조 탭)
커서를 문장 끝에 두기
먼저 출처를 표시할 문장의 끝을 클릭해 커서를 둡니다. 마침표 뒤에 번호를 넣을지 앞에 넣을지는 제출 규정마다 다르므로, 학과나 학회 양식을 먼저 확인하고 문서 전체에서 같은 방식으로 통일하세요. 여러 문장을 묶어 하나의 출처로 표시할 때는 마지막 문장 끝에 넣습니다.
참조 > 각주 삽입 클릭
커서 위치를 정했으면 참조 탭에서 '각주 삽입'을 누릅니다.

누르는 즉시 본문에는 위첨자 번호가 붙고, 커서는 그 페이지 맨 아래 각주 영역으로 내려갑니다. 별도의 대화상자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바로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각주 영역에 출처 입력하기
각주 영역에서 출처를 입력합니다. 저자, 제목, 발행 연도, 쪽수 같은 항목의 순서와 구분 기호는 인용 양식(APA, 시카고 등)을 따르면 됩니다. 입력이 끝나면 본문 아무 곳이나 클릭해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미 넣은 각주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는 본문의 위첨자 번호를 더블클릭하면 해당 주석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반대로 주석 번호를 더블클릭하면 본문 위치로 돌아옵니다.
각주를 여러 개 넣으면 순서는 문서 안 위치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3번 각주 앞 문단에 새 각주를 넣으면 그것이 3번이 되고, 기존 3번은 4번으로 밀립니다. 번호를 직접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단축키 Ctrl+Alt+F
각주를 자주 넣는 문서라면 단축키가 훨씬 빠릅니다. 커서를 둔 상태에서 Ctrl+Alt+F를 누르면 각주 삽입 버튼을 누른 것과 같습니다. 노트북 키보드에서는 기능키 동작 설정에 따라 Fn 키를 함께 눌러야 할 수 있습니다.
워드 미주 삽입 방법과 위치 설정
참조 > 미주 삽입 클릭
미주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커서를 문장 끝에 두고 참조 탭의 '미주 삽입'을 누릅니다.

각주 삽입 옆에 붙어 있어 실수로 잘못 누르기 쉬우니, 두 버튼의 위치를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미주를 넣으면 커서가 문서 맨 끝의 미주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미주 위치: 구역 끝과 문서 끝
미주의 기본 위치는 문서 끝입니다. 장마다 미주를 따로 모으고 싶다면 뒤에서 설명할 각주 및 미주 대화상자의 '위치' 항목에서 구역 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문서에 구역 나누기가 들어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각주와 미주는 한 문서에 함께 쓸 수 있고, 번호 체계도 서로 독립적으로 매겨집니다. 본문 보충 설명은 각주로, 자료 출처는 미주로 나누는 식의 구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읽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도록 어떤 내용을 어느 쪽에 넣을지 기준을 먼저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단축키 Ctrl+Alt+D
미주 단축키는 Ctrl+Alt+D입니다. 각주(F)와 미주(D)를 각각 외워 두면 참조 탭을 오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번호 서식과 번호 다시 시작 설정하기
각주 및 미주 대화상자 열기
번호 모양과 시작 번호, 다시 시작 규칙은 모두 한 대화상자에서 정합니다. 참조 탭 각주 그룹의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있는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각주 및 미주' 대화상자가 열립니다.

대화상자 위쪽 '위치'에서 각주를 페이지 아래쪽에 둘지, 미주를 문서 끝에 둘지 고릅니다. 여기서 각주와 미주 중 어느 쪽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아래 서식 설정이 적용되는 대상이 달라지므로, 먼저 대상을 정하고 서식을 만지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번호 서식 1,2,3 / i,ii,iii / a,b,c 바꾸기
'서식' 영역의 번호 서식 목록에서 아라비아 숫자, 로마자, 알파벳, 기호(*, †, ‡) 중 하나를 고릅니다. 사용자 지정 표시 칸에 직접 기호를 입력해 특정 주석 하나에만 별표를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작 번호 칸에서는 1이 아닌 값으로 시작하도록 지정할 수 있는데, 여러 파일로 나눠 쓴 논문을 나중에 합칠 때 유용합니다.
각 페이지·각 구역마다 번호 다시 시작
번호 매기기 항목에서는 계속 이어서 매길지, 구역마다 다시 시작할지, 페이지마다 다시 시작할지 고릅니다. 기본값은 문서 전체를 통틀어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장마다 1번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먼저 장 사이에 구역 나누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구역이 하나뿐인 문서에서 구역마다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습니다.
레이아웃 탭의 나누기에서 '다음 페이지부터'를 골라 장을 나눈 뒤 이 설정을 적용하면, 각 장의 첫 각주가 1번으로 시작합니다.
👉 워드 번호 매기기: 다시 시작·이어서 매기기·자동 번호 끄기
적용 대상 지정하기
설정을 마쳤으면 대화상자 아래 '변경 내용 적용' 드롭다운에서 범위를 고릅니다. 현재 구역에만 적용할지 문서 전체에 적용할지 선택하는 항목인데, 여기를 확인하지 않아 앞 장에만 서식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넣은 각주의 서식만 바꾸려면 [적용]을, 이 설정으로 새 각주를 바로 하나 넣으려면 [삽입]을 누릅니다.
위첨자 번호는 직접 만들지 않습니다
각주 번호는 삽입할 때 자동으로 위첨자 서식이 적용됩니다. 홈 탭 글꼴 그룹에도 위 첨자 버튼이 있지만, 이것으로 만든 숫자는 겉모습만 같을 뿐 주석과 연결되지 않은 일반 글자입니다.

화면 아래 보고서 본문에서 "사내 설비관리 지침 제4장을 따랐습니다." 뒤에 붙은 번호가 각주로 삽입된 번호입니다. 이런 번호는 문단을 옮기면 순서가 다시 계산되지만, '위 첨자' 버튼으로 직접 올린 숫자는 그대로 남아 뒤 번호와 어긋납니다. 급하게 문서를 넘겨받아 손으로 매긴 번호가 섞여 있다면, 그 부분만 각주로 다시 만들어 두는 편이 뒤탈이 없습니다.
각주 구분선과 각주 텍스트 서식 바꾸기
초안 보기에서 각주 창 열기
페이지 하단 각주 영역 위에 그어진 짧은 가로선이 각주 구분선입니다. 이 선은 인쇄 모양 보기에서는 클릭해도 선택되지 않습니다. 수정하려면 먼저 보기 탭에서 '초안'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초안으로 바꾸면 페이지 경계와 여백이 사라지고 본문이 하나로 이어져 보입니다. 초안 보기로 전환한 뒤 참조 탭에서 '각주/미주 표시'를 누르면 화면 아래쪽에 각주 내용을 보여 주는 창이 따로 열립니다.
각주 구분선 지우기·바꾸기
각주 창이 열리면 창 위쪽 목록에서 보여 줄 대상을 고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각주 구분선'을 선택하면 편집 영역에 선 하나만 남는데, 이 선을 드래그해 선택한 뒤 Delete를 누르면 구분선이 사라집니다. 선을 없애는 대신 길이나 두께를 바꾸고 싶다면, 같은 자리에서 선을 지우고 테두리 기능으로 원하는 모양을 다시 그려 넣는 방식도 씁니다.
작업이 끝나면 창을 닫고 보기 탭에서 인쇄 모양으로 돌아와 실제 출력 모습을 확인하세요. 구분선은 화면에서만 보이는 요소가 아니라 인쇄물에도 그대로 나옵니다.
각주 텍스트 스타일로 글꼴·크기 한 번에
각주 글꼴을 바꾸겠다고 주석을 하나씩 드래그해 고치는 방식은 각주가 서른 개만 넘어가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각주 내용에는 '각주 텍스트' 스타일이 적용되어 있으므로, 이 스타일 자체를 수정하면 문서 전체 각주가 한 번에 바뀝니다. 스타일 목록에서 각주 텍스트를 찾아 수정 항목을 열고 글꼴과 크기를 지정하면 됩니다.
부분적으로만 서식을 손볼 때는 텍스트를 선택하고 Ctrl+D로 글꼴 대화상자를 열어 조정합니다.

대화상자에서 글꼴과 크기를 고르면 아래 미리 보기 영역에서 결과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효과 확인란에 위 첨자 항목도 함께 있는데, 각주 번호의 위첨자 여부를 확인하거나 되돌릴 때 이 자리를 씁니다.
줄 간격과 들여쓰기 조정
논문 양식에서 각주는 본문보다 작은 글자에 좁은 줄 간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역시 각주 텍스트 스타일에서 단락 설정을 함께 지정해 두면 새로 넣는 각주에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각주가 길어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줄 간격부터 줄여 보는 편이 낫습니다.
👉 워드 줄간격 줄이기: 1.5·고정 값까지 원하는 수치로 맞추는 법
각주 삭제·이동이 안 될 때 해결법
하단 텍스트가 아니라 본문 번호를 지운다
각주가 지워지지 않는다는 문의의 대부분은 지우는 위치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페이지 아래 각주 영역에서 문장만 드래그해 지우면 번호는 그대로 남습니다. 내용 없는 빈 각주가 계속 남아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각주를 완전히 없애려면 본문에 있는 위첨자 번호를 드래그해 선택한 뒤 Delete를 누릅니다. 번호가 사라지면 아래 주석 내용도 함께 사라지고, 뒤에 있던 각주 번호는 자동으로 하나씩 당겨집니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문서 상태를 확인하세요. 검토 탭의 변경 내용 추적이 켜져 있으면 삭제가 취소선 표시로만 기록되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경우 변경 내용을 적용해야 실제로 없어집니다. 편집 제한이 걸린 문서나 읽기 전용으로 열린 파일에서도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음 각주로 이동해 빠르게 찾기
수십 페이지 문서에서 특정 각주를 눈으로 찾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참조 탭의 '다음 각주'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이동 명령 목록이 열립니다.

목록에는 다음 각주, 이전 각주, 다음 미주, 이전 미주가 있습니다. 각주만 순서대로 훑으며 출처 표기를 검토하거나, 미주만 골라 확인할 때 스크롤보다 훨씬 빠릅니다.
실수로 지웠을 때 되돌리기
각주를 여러 개 지운 뒤 잘못 지웠다는 것을 알았다면 Ctrl+Z를 반복해 되돌릴 수 있습니다. 몇 단계 전으로 한 번에 돌아가야 할 때는 창 왼쪽 위 되돌리기 화살표 옆의 작은 화살표를 눌러 목록을 펼치고, 되돌아갈 지점을 고르면 그 아래 작업이 한꺼번에 취소됩니다. 다만 중간 작업만 골라 취소할 수는 없고 선택한 지점까지의 작업이 전부 되돌아가므로, 그 사이에 살려 둘 편집이 있었는지 먼저 생각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출처를 다시 인용할 때 상호 참조
앞에서 쓴 각주와 같은 출처를 뒤에서 다시 인용할 때, 각주를 새로 만들어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대신 앞 각주 번호를 가리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참조 탭의 '상호 참조...'를 사용합니다.

상호 참조로 넣은 번호는 필드로 삽입되기 때문에, 앞쪽에 각주를 추가해 번호가 밀려도 F9로 필드를 업데이트하면 값이 함께 바뀝니다. "위의 주 3 참조"처럼 번호를 손으로 적어 두면 나중에 각주 하나만 추가해도 전부 틀어지는데, 이 방법을 쓰면 그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워드 각주·미주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각주 단축키는 무엇인가요?
각주는 Ctrl+Alt+F, 미주는 Ctrl+Alt+D입니다. 커서를 문장 끝에 둔 상태에서 누르면 바로 주석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노트북 키보드에서는 기능키 설정에 따라 Fn을 함께 눌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번호 서식이나 위치까지 지정하려면 단축키 대신 참조 탭 각주 그룹 오른쪽 아래의 작은 화살표를 눌러 각주 및 미주 대화상자를 여세요.
Q. 장마다 각주 번호를 1번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레이아웃 탭의 나누기에서 '다음 페이지부터'를 골라 장 사이에 구역 나누기를 넣습니다. 그다음 각주 및 미주 대화상자에서 번호 매기기를 구역마다 다시 시작으로 바꾸고, 변경 내용 적용 범위를 문서 전체로 지정한 뒤 [적용]을 누릅니다. 구역 나누기 없이 이 설정만 바꾸면 번호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Q. 각주 구분선을 지울 수 있나요?
지울 수 있습니다. 보기 탭에서 초안으로 전환한 뒤 참조 탭의 '각주/미주 표시'를 눌러 각주 창을 열고, 창 위 목록에서 각주 구분선을 고릅니다. 표시된 선을 선택해 Delete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인쇄 모양 보기에서는 이 선이 선택되지 않으므로 초안으로 바꾸는 단계를 건너뛰면 안 됩니다.
Q. 이미 넣은 각주를 미주로 한꺼번에 바꿀 수 있나요?
각주 및 미주 대화상자의 [변환] 단추를 사용하면 문서의 각주 전체를 미주로, 또는 미주 전체를 각주로 한 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두 방향을 서로 맞바꾸는 옵션도 있습니다. 변환 후에는 번호 서식이 바뀐 쪽 기준으로 다시 적용되므로, 아라비아 숫자나 로마자 중 원하는 형식을 다시 지정하고 확인하세요.
inline AI로 각주 정리까지 맡기기
여기까지의 방법은 각주를 넣고 서식을 맞추는 데는 충분하지만, 이미 완성된 원고에서 손으로 매긴 위첨자 번호를 골라내거나 각주 표기 양식이 문서 전체에서 일관된지 확인하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한 줄씩 읽어야 합니다. inline AI는 PC에 열려 있는 워드 문서를 직접 읽고 편집하는 AI 에이전트로, "각주 표기 형식이 다른 항목을 찾아 정리해 줘"처럼 말로 요청하면 문서를 훑어 해당 부분을 수정합니다. 파일을 어딘가에 업로드하지 않고 사용자의 컴퓨터 안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미공개 논문 초고나 사내 보고서를 다룰 때도 내용이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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