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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제목 스타일 적용해서 서식 통일하기 (제목1·제목2 수정 방법)
제목 줄을 굵게 바꾸고 글꼴 크기만 키운 것은, 워드 입장에서는 제목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냥 조금 크고 진한 본문 문단일 뿐입니다. 워드에서 제목 스타일을 적용해 서식을 통일하려면 이 구분부터 잡아야 합니다. 제목1·제목2 같은 스타일을 쓰면 문단에 "이건 제목이다"라는 정보가 붙고, 그 덕분에 스타일 정의를 한 번만 고쳐도 문서 안의 모든 제목이 동시에 바뀝니다. 이 글에서는 스타일을 적용하는 순서, 스타일 정의를 수정해 서식을 통일하는 방법, 그리고 서식이 꼬였을 때 되돌리는 방법을 차례대로 다룹니다.
제목 스타일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
직접 서식과 스타일의 결정적 차이
아래는 제목 줄을 굵게와 큰 글꼴로만 꾸며 둔 초안입니다. '1. 검토 배경', '1.1 현재 사용 중인 도구'처럼 제목처럼 생긴 줄이 있지만, 리본의 스타일 갤러리에는 '표준', '간격 없음', '제목 1' 세 항목이 똑같은 흰 미리 보기 상자로 보일 뿐 어느 것도 현재 스타일로 선택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문단에 커서가 있는지도 화면에 드러나지 않아, 갤러리만 봐서는 이 줄들이 어떤 스타일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글꼴 크기 상자에 11, 글꼴 상자에 '맑은 고딕(본문 한글)'이 떠 있는 것도 선택 위치가 크게 키운 제목 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문서 끝 '3. 후속 작업' 목록의 세 번째 글머리 기호 항목은 아직 내용 없이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손으로 만든 제목은 나중에 "모든 장 제목을 14pt 남색으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 오면 제목을 하나씩 찾아 고쳐야 합니다. 문서가 30쪽이면 30번 반복하는 작업이 됩니다.
제목1·제목2·제목3의 계층 구조
반면 아래 보고서는 같은 형태의 문서에 제목 스타일을 적용한 경우입니다. '1. 개요', '2. 운영 현황'처럼 장에 해당하는 줄은 제목1, '2.1 과정 개설 실적'처럼 그 아래 절은 제목2를 씁니다. 다만 화면 속 스타일 갤러리는 접힌 상태라 '표준', '간격 없음', '제목 1'까지만 보이고, 제목2와 제목3은 갤러리 오른쪽 확장 화살표를 눌러야 나타납니다. 갤러리에 선택 표시가 없고 커서 위치도 보이지 않으므로, '2.1 과정 개설 실적'이 제목2라는 것은 갤러리가 아니라 본문에 보이는 크기 차이로 짐작하게 됩니다.

원칙은 단순합니다. 제목1은 대분류, 제목2는 그 안의 중분류, 더 잘게 나눌 일이 있으면 제목3입니다. 보기 좋다는 이유로 대분류에 제목2를 쓰면 계층이 어긋나고, 나중에 목차를 만들 때 그대로 드러납니다.
스타일을 쓰면 따라오는 것
제목 스타일을 적용하면 서식 통일 외에 세 가지가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왼쪽 탐색 창에 제목 목록이 계층대로 뜨고, 참조 탭의 자동 목차가 제목을 그대로 읽어 만들어지며, 개요 보기에서 문단을 통째로 접거나 순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굵게만 준 제목은 이 세 가지 중 어느 것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시작 전 확인: 스타일 갤러리와 스타일 창 위치
홈 탭 스타일 갤러리 펼치기
제목 스타일은 홈 탭 오른쪽의 스타일 갤러리에 있습니다. 갤러리는 창 너비에 따라 한 번에 보이는 개수가 달라지므로, '표준', '간격 없음', '제목 1'까지만 보인다면 갤러리 오른쪽의 자세히 화살표를 눌러 전체 목록을 펼쳐야 합니다.
갤러리에 제목2가 안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 워드는 아직 쓰지 않은 하위 수준 스타일을 감춰 두기 때문인데, 문서 어딘가에 제목1을 한 번 적용하면 그다음 수준인 제목2가 갤러리에 나타납니다.
스타일 창으로 전체 목록 보기
갤러리에 없는 스타일까지 보려면 스타일 창을 엽니다. 단축키는 Alt+Ctrl+Shift+S입니다. 창이 열리면 문서에서 쓸 수 있는 스타일 이름이 세로로 나열되고, 이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글꼴·크기·간격이 요약된 툴팁이 뜹니다. 제목1이 지금 몇 pt인지 확인하고 싶을 때 이 툴팁이 가장 빠릅니다.
기본 제공 스타일 이름
한국어 워드의 기본 스타일 이름은 표준, 제목1, 제목2, 제목3, 제목(문서 맨 앞의 큰 제목), 부제입니다. 문서 맨 위 표제에는 제목1이 아니라 제목 스타일을 쓰는 편이 계층이 깔끔합니다. 뒤에 나오는 초안 문서에서도 '사내 협업 도구 개편 검토 초안'과 '정보시스템팀'은 각각 제목과 부제에 해당합니다.
제목1·제목2 적용해 문서 구조 잡기
커서만 문단에 두고 클릭하기
제목 스타일은 문단 단위로 적용되는 문단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문장을 블록으로 잡을 필요 없이, 제목이 될 줄 안에 커서만 두고 갤러리에서 제목1을 클릭하면 그 문단 전체에 적용됩니다.
아래는 문서에 새 줄을 막 입력한 상태입니다. '3. 후속 작업' 아래 글머리 기호 목록의 세 번째 항목으로 '3. 기대 효과'가 들어가 있어서, 아직 제목이 아니라 목록 서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줄입니다. 이 줄 안을 클릭한 뒤 갤러리에서 스타일을 고르면 됩니다. 다만 화면의 갤러리에는 '표준', '간격 없음', '제목 1'만 보이므로, 제목2나 제목3을 고르려면 갤러리 오른쪽의 자세히 화살표를 눌러 목록을 펼쳐야 합니다.

떨어져 있는 제목 여러 개를 한꺼번에 바꾸려면 첫 문단을 드래그한 뒤 Ctrl을 누른 채 나머지 문단을 차례로 드래그해 두고 스타일을 한 번만 클릭합니다.
단축키로 빠르게 지정하기
마우스를 갤러리까지 옮기기 번거로우면 단축키를 씁니다. Ctrl+Alt+1이 제목1, Ctrl+Alt+2가 제목2, Ctrl+Alt+3이 제목3입니다. 초안을 정리할 때는 위에서 아래로 훑으며 1, 2 두 개만 눌러도 구조가 금방 잡힙니다.
탐색 창으로 결과 확인하기
스타일이 제대로 붙었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탐색 창입니다. 보기 탭의 표시 그룹에서 탐색 창에 체크하면 왼쪽에 창이 열리고, '제목' 탭 목록에 제목이 수준대로 들여쓰기되어 나타납니다. 창 위쪽에는 '제목', '페이지', '결과' 세 탭이 나란히 놓입니다.

위 화면에서는 목록 첫 항목이 글자 없이 빈 회색 막대로 표시되고, 그 아래로 '1. 개요', '2. 운영 현황', '2.1 과정 개설 실적', '2.2 참가자 의견', '3. 개선 과제'가 이어집니다. 여기 안 보이는 제목이 있다면 그 줄은 스타일이 아니라 직접 서식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눈으로는 제목처럼 보여도 워드는 본문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개요 보기로 수준 점검하기
계층이 어긋난 곳을 찾을 때는 개요 보기가 더 낫습니다. 보기 탭의 보기 그룹에서 개요를 누르면 본문이 수준별로 들여쓰기된 목록 형태로 표시됩니다.

1수준 줄은 왼쪽 끝에, 2수준 줄은 그보다 안쪽에 놓입니다. 위 화면은 아직 리본에 보기 탭이 열려 있고 개요 단추만 강조된 상태인데, 그 단추를 누르면 리본에 개요 탭이 추가되고 개요 도구 그룹에 수준 올리기·수준 내리기 단추와 개요 수준 목록이 나옵니다. 들여쓰기 위치가 어긋난 줄이 있으면 그 단추로 바로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 워드 번호 매기기: 다시 시작·이어서 매기기·자동 번호 끄기
스타일 수정으로 제목 서식 한 번에 통일하기
여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제목1이 적용된 문단이 문서에 스무 개 있어도, 제목1이라는 스타일 정의를 한 번 고치면 스무 개가 동시에 바뀝니다.
갤러리에서 오른쪽 클릭 후 수정
홈 탭 스타일 갤러리의 제목1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고 [수정]을 고릅니다. 스타일 수정 대화상자가 열리면 위쪽에서 이름과 기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고, 가운데 서식 줄에서 글꼴·크기·색·정렬 같은 자주 쓰는 항목을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글꼴과 크기, 색 바꾸기
가운데 줄에 없는 세부 항목은 대화상자 왼쪽 아래 [서식] 단추에서 글꼴을 고르면 됩니다. 열리는 글꼴 대화상자는 홈 탭에서 직접 여는 것과 구성이 같습니다. 아래 화면도 홈 탭이 열린 상태에서 문서 위에 글꼴 대화상자만 띄운 모습입니다.

한글 문서라면 한글 글꼴과 영어용 글꼴을 따로 지정할 수 있으니 둘 다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아래 미리 보기에서 결과를 확인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스타일 수정 대화상자의 [서식]을 거쳐 열었다면 [확인] 뒤에 다시 스타일 수정 대화상자로 돌아옵니다.
제목 앞뒤 간격 조정
제목이 본문에 너무 붙어 있거나 위쪽 여백이 과하다면 간격을 손봐야 합니다. 홈 탭 단락 그룹의 대화상자 표시 아이콘으로 열거나 스타일 수정 대화상자에서 [서식] > 단락으로 열면 같은 [들여쓰기 및 간격] 탭이 나옵니다.

간격 항목의 앞 값이 제목 위 여백, 뒤 값이 제목과 본문 사이 여백입니다. 위 화면은 단락 앞이 0줄, 단락 뒤가 8pt인 상태라 제목용 권장 설정 예시가 아니라 일반 본문에 가까운 값입니다. 보고서 제목이라면 앞을 뒤보다 크게 잡아야 새 장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납니다. 같은 화면의 개요 수준은 이 문단이 목차와 탐색 창에서 몇 번째 단계로 취급될지를 정하는 값이라, 제목 스타일에서는 건드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목만 페이지 맨 아래에 남고 본문이 다음 쪽으로 넘어가는 문제는 같은 대화상자 위쪽의 '줄 및 페이지 나누기(P)' 탭에서 '다음 단락과 함께'에 체크하면 해결됩니다. 제목 스타일에는 기본으로 켜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서식이 꼬인 문서에서는 풀려 있기도 합니다.
현재 문서만 바꿀지, 새 문서까지 바꿀지
스타일 수정 대화상자 아래쪽에는 '이 문서만'과 '이 서식 파일을 사용하는 새 문서' 중 하나를 고르는 항목이 있습니다. 기본값인 '이 문서만'을 두면 지금 파일 안에서만 적용됩니다.
두 번째를 고르면 Normal 서식 파일 자체가 바뀌어, 앞으로 만드는 모든 새 문서의 제목1이 이 서식으로 시작합니다. 회사 표준 서식이 따로 있다면 이 선택 때문에 이후 문서가 전부 어긋날 수 있으니, 개인 문서 규칙을 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켜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디자인 탭으로 문서 전체 제목 분위기 바꾸기
스타일을 제대로 적용해 둔 문서는 개별 스타일을 고치지 않고도 전체 인상을 한 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스타일 세트로 서식 조합 교체
디자인 탭을 열면 제목과 본문 서식 조합을 묶어 둔 스타일 세트 갤러리가 문서 서식 그룹 안에 가로 한 줄로 나옵니다. 오른쪽 끝의 자세히 화살표를 누르면 나머지 조합까지 여러 줄로 펼쳐집니다.

썸네일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문서에 바로 반영되어 보이고, 클릭하면 확정됩니다. 제목1·제목2·본문 서식이 한꺼번에 갈리므로, 보고서 분위기를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클릭 한 번입니다.
테마 글꼴로 제목과 본문 글꼴 동시에 바꾸기
글꼴만 바꾸고 싶다면 같은 탭의 글꼴 목록을 씁니다. 항목마다 위에 제목용 글꼴, 아래에 본문용 글꼴이 짝으로 표시됩니다.

이 조합을 고르면 제목1과 제목2가 함께 제목용 글꼴로, 본문은 본문용 글꼴로 바뀝니다. 제목 스타일마다 글꼴을 따로 지정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단락 간격 프리셋
여백이 답답하거나 반대로 너무 벌어져 있으면 단락 간격 목록을 엽니다.

'단락 간격 없음'부터 좁게, 빽빽하게, 넓게, 보통, 2줄까지 미리 정해진 값이 나열되고, 맨 아래 '사용자 지정 단락 간격'에서 직접 수치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문서 전체의 문단 간격과 줄 간격이 한꺼번에 조정되므로, 분량을 한 쪽 안에 맞춰야 할 때 유용합니다.
여기까지의 방법은 모두 스타일이 적용된 문단에만 통합니다. 굵게와 큰 글꼴로만 만든 제목은 스타일 세트를 바꿔도 그대로 남습니다. 앞 단계에서 제목1·제목2를 먼저 붙여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워드 줄간격 줄이기: 1.5·고정 값까지 원하는 수치로 맞추는 법
스타일이 꼬였을 때: 초기화와 문제 해결
제목마다 글꼴이 미세하게 다르다면, 스타일 위에 직접 서식이 덧씌워진 상태입니다. 같은 제목1인데 어떤 줄만 색이 다르거나 크기가 1pt 크다면 대부분 이 경우입니다.
서식 지우기로 되돌리기
가장 빠른 초기화 경로는 서식을 완전히 지우고 스타일을 다시 붙이는 것입니다. 문단에 커서를 두고 홈 탭 글꼴 그룹에서 글꼴 크기 크게·작게 단추 옆에 있는 단추(도구 설명에는 '모든 서식 지우기')를 누르면 그 문단이 기본 서식의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위 화면은 단추 위치를 표시한 것이고, 문서 본문은 아직 누르기 전 상태라 제목들이 그대로 보입니다. 실제로 누른 뒤 제목1을 다시 클릭하면 스타일 정의 그대로의 깨끗한 제목이 됩니다. 참고로 Ctrl+Space는 글자 서식만 지우고 문단 스타일은 그대로 두므로, 스타일까지 초기화하려면 위 단추를 쓰는 편이 확실합니다.
서식 복사로 옮기기
제대로 잡힌 제목이 이미 하나 있다면 그 서식을 복사해 다른 제목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기준이 되는 제목 문단에 커서를 두고 홈 탭 왼쪽 끝 클립보드 그룹에서 붓 모양 아이콘(서식 복사)을 누른 다음, 고칠 제목 문단을 드래그합니다. 이 아이콘에는 라벨 글자가 없어서 '붙여넣기' 단추 옆의 붓 모양을 눈으로 찾아야 합니다.

위 화면에서는 커서가 2쪽 '3. 개선 과제' 아래의 내용 없는 글머리 기호 항목에 있는데, 실제로 서식을 복사할 때는 이 상태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제목 줄에 커서를 둔 다음 눌러야 합니다. 이 아이콘을 두 번 연속 클릭하면 잠긴 상태가 되어 여러 문단에 계속 붙일 수 있고, Esc를 누르면 해제됩니다. 다만 서식 복사는 결과만 맞추는 방법이라, 문서 전체를 정리할 때는 스타일 수정 쪽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자주 쓰는 스타일을 갤러리에 올리기
갤러리에 원하는 스타일이 안 보이면 스타일 창에서 해당 스타일 이름 오른쪽의 화살표를 눌러 '스타일 갤러리에 추가'를 고릅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부터 홈 탭에서 바로 클릭할 수 있습니다.
자동 목차로 최종 확인
정리가 끝났다면 목차를 넣어 계층을 확인합니다. 참조 탭의 목차를 누르면 자동 목차 미리 보기와 수동 목차, 사용자 지정 목차 명령이 나열됩니다.

자동 목차를 삽입했을 때 빠지는 항목이 있다면 그 문단에 제목 스타일이 안 붙어 있는 것이고, 들여쓰기 단계가 이상하면 제목1과 제목2가 뒤바뀐 것입니다. 목차는 최종 결과물이자 스타일 점검표 역할을 합니다.
워드 제목 스타일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제목 스타일을 적용했는데 탐색 창에 제목이 안 보입니다.
그 문단이 실제로는 제목1이 아니라, 굵게와 크기만 바뀐 표준 스타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해당 줄에 커서를 두고 홈 탭 스타일 갤러리에서 어떤 스타일에 선택 표시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표준으로 나온다면 모든 서식 지우기를 누른 뒤 제목1을 다시 적용하면 탐색 창에 나타납니다.
Q. 수정한 제목 스타일을 다른 문서에서도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
스타일 수정 대화상자 아래에서 '이 서식 파일을 사용하는 새 문서'를 선택하면 Normal 서식 파일에 저장되어, 이후 만드는 새 문서에 같은 제목 서식이 적용됩니다. 이미 만들어 둔 다른 문서에 옮길 때는 디자인 탭에서 현재 설정을 기본값으로 지정하거나, 문서를 서식 파일(.dotx)로 저장해 두고 그 파일에서 새 문서를 시작하는 방법이 낫습니다.
Q. 제목에 1., 1.1 같은 번호를 자동으로 붙이고 싶습니다.
홈 탭의 다단계 목록을 열면 목록 유형 중 제목 스타일에 연결된 항목이 있습니다. 이 유형을 고르면 제목1에는 1., 2.가, 제목2에는 1.1, 1.2가 자동으로 붙고, 나중에 장 순서를 바꿔도 번호가 다시 매겨집니다. 번호를 직접 타이핑해 두면 순서를 바꿀 때마다 손으로 고쳐야 합니다.
Q. 스타일을 워드 기본값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디자인 탭 스타일 세트 목록을 펼치면 아래쪽에 서식 파일 상태로 되돌리는 명령이 있습니다. 이 명령으로 문서 스타일을 처음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문단 몇 개만 문제라면 문서 전체를 되돌릴 필요 없이, 그 문단에서 모든 서식 지우기를 누른 뒤 제목 스타일을 다시 적용하면 됩니다.
inline AI로 문서 서식 정리하기
문서 하나를 정리할 때는 스타일 수정 한 번으로 끝나지만, 이미 직접 서식으로 제목을 만들어 둔 파일이 여러 개라면 사정이 다릅니다. 어떤 문단이 제목이고 어떤 문단이 본문인지 사람이 판단해 하나씩 스타일을 붙여야 하는 작업이 남습니다.
inline AI는 PC에 설치해 쓰는 데스크톱 AI로, 워드 파일을 직접 열어 문단 구조를 확인하고 지정한 기준에 맞춰 스타일을 적용하는 작업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번호로 시작하는 굵은 문단은 제목1, 1.1 형태로 시작하는 문단은 제목2로 바꿔 달라"처럼 문장으로 요청하면 파일을 읽고 수정한 결과를 저장합니다.
처리 과정이 사용자의 PC 안에서 실행되므로, 검토 전 단계의 내부 보고서를 외부 서버에 올리지 않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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