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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만드는 곳과 권한을 정하는 곳, 업무 규칙이 쌓이는 곳이 한 제품 안에 붙어 있습니다. 직원이 앱을 하나 만들 때마다 회사가 일하는 방식이 한 조각씩 남습니다.앱을 만드는 곳과 권한을 정하는 곳, 업무 규칙이 쌓이는 곳이 한 제품입니다.
서버를 고르거나 배포를 설정하는 단계가 없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떤 조건으로 다룰지, 누가 등록하고 수정할지만 정하면 됩니다.
화면에 어떤 데이터를 띄울지, 어떤 조건으로 걸러 볼지, 등록과 수정은 누가 할지. 이 세 가지만 고르면 앱이 만들어집니다.
빈 화면부터 만들고 나중에 데이터를 붙이는 순서가 아닙니다. 이미 연결된 시스템에서 쓸 수 있는 표와 항목을 고른 뒤 그 위에 화면을 올립니다.
보기만 하는 화면이든 데이터를 등록하고 수정하는 앱이든 배포 경로가 같습니다. 만든 사람이 배포까지 끝내고 사내 주소로 동료에게 바로 넘깁니다.
앱마다 권한을 새로 설계하지 않습니다. 사내 계정으로 확인된 사람과 그 사람의 조직이 곧 데이터 권한이 되고, 앱은 그 범위 안에서만 데이터를 읽고 씁니다.
누가 어떤 시스템의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관리자가 한 곳에서 정합니다. 앱이 늘어나도 권한을 정하는 자리는 늘지 않습니다.
같은 앱이라도 팀장과 팀원, 본사와 사업장이 보는 행과 열이 다릅니다. 볼 수 없는 값은 가려 두는 것이 아니라 조회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회사 DB는 있던 자리에 그대로 둡니다. 우리가 갖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접근 경로이고, 앱이 데이터를 바꾼 기록은 언제든 되돌릴 수 있습니다.
앱을 만들 때 정한 기준이 남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묶는지, 무엇을 문제로 볼지, 그다음에 무엇을 할지가 정리되어 쌓입니다.
따로 문서를 쓰지 않습니다. 어떤 데이터가 어떤 데이터와 엮이는지, 무엇을 문제로 봤는지가 앱을 만들어 쓰는 동안 정리되어 남습니다.
일반론이 아니라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 있는 값을 근거로 답합니다. 어떤 데이터에서 나온 판단인지 함께 보여줍니다.
만든 사람이 부서를 옮기거나 회사를 떠나도 그 사람이 정의한 로직은 회사에 남습니다. 후임은 처음부터 다시 정의하지 않고 이어받습니다.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으는 이관 작업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원본은 있던 자리에 두고 접근 경로만 연결합니다.
연결은 저희가 방문해서 직접 세팅합니다. 한 번 열어 두면 그다음부터는 앱이 몇 개 늘어도 이 목록은 그대로 갑니다.
영업 기회와 계정, 활동 기록을 사내 데이터와 같은 화면에서 다룹니다.
허용 범위기회 · 계정 · 활동 읽기기간계 시스템이 쓰는 관계형 DB에 연결합니다. 조회뿐 아니라 등록과 수정도 허용된 권한 범위 안에서 처리합니다.
허용 범위읽기 · 쓰기 (롤백 보장)부서별 문서함에 흩어져 있는 문서를 사내 권한 그대로 읽습니다.
허용 범위부서 문서함 읽기사내 파일 서버에 쌓인 자료도 앱과 에이전트가 그대로 참조합니다.
허용 범위읽기 전용